알고 보면 놀란 깜짝 놀랄 서버용CPU,엄청난 가성비로 무장한 신개념 PC를 알아보러 가자!
PC를 구매 하기전, 용도에 따른 가격 대비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민 한번쯤은 누구나 하게 된다. 같은 제품을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을 누비며, 많은 시간을 투자 해도, 구매 후에도 정작 최저가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현금을 조금만 아끼고, 줄일 수 있다면야 그 정도 시간 쯤이야~ 할 것이다. 이젠 시선을 좀 바꿔보자! 동급 성능의 CPU를 사용하면서 가격은 훨씬 더 착한 왕가PC의 제온 XN1이 탄생하였으니~
기본적으로 일반PC와 비교를 하면 그다지 큰 차이점은 없어 보일 것이다. 차이점은 딱 한가지 밖에 없으니 말이다. 요즘 대세라 불리는 하이엔드급 최고의 두뇌를 가진 아이비브릿지 3770,3770K와 달리, 이 제품에는 서버용CPU 제온 아이비브릿지 E3-1230V2를 탑재하였다.
한번쯤 들어 봤을, 혹은 사용하고 있을 3770, 3770K와는 달리 제온 아이비브릿지는 생소할 수 있을법하다. 대부분의 서버용 CPU는 소켓 자체가 다르고, 비싼 가격으로 인해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편견을 이 제온이라는 CPU로 날려보자! 왕가PC의 제온 XN1은 가성비를 최대한 끌어 올린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다소 생소한 제온 아이비브릿지 E3-1230V2를 아이비브릿지 i7-3770과 비교를 해보겠다. 약 5개월 차로 늦게 등장한 제온, 초반에는 보드와 호환이 어려웠고 가격도 30만원대이면서 생소하기까지 해서 대중들에게 시선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엔 일반 메인보드에서 호환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가 이루어 졌고, 가격까지 20만원대로 낮추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게 되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하면 CPU에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 유무이다. 대부분이 i7급의 CPU를 사용하게 되면 내장그래픽 대신 i7에 걸맞는 그래픽을 따라 장착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가격이 대략 5만원 정도 차이가 나며, 조금 더 좋은 내장그래픽과 오버가능한 3770k와는 약 10만정 정도의 가격차이가 발생한다. 내부적인 성능은 3770의 소비 전력은 77W, 제온은 69로 오히려 낮으며, 3D마크 11D의 벤치마크 결과 성능은 살짝 떨어지나 가성비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처럼 가성비를 나타낸 벤치마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i7을 구매 할 바에는 제온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있다. 프로세서의 절대 성능은 동작 쿨럭이 낮아 약간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성비에서 큰 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메모리는 당연히 삼성 제품을 탑재하였다. 세계 시장 점유률 1위인 삼성~DDR3 8G 12800의 클럭을 탑재하여 안정성을 높였으며, 낮은 소비 전력과 다중 스레드 작업의 효율성에도 신경을 썼다.

메인보드는 제온과 잘 맞아 떨어지는 기가바이트 B75M-D3V를 탑재하여 밸런스를 맞췄다. B75 칩셋을 기반한 보급형의 메인 보드지만, 보급형이라고 무시 할 수 없는 구성력을 갖추고 있다. USB 3.0 과 PCI 익스프레스 3.0, SATA3 등, 요즘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거품 없는 착한 보드라 해도 손색이 없을듯하다.

그래픽카드는 MSI 지포스 GTX650 OC D5 1GB 크로우를 선택하였다. 제품 사양은 메모리 클럭은 5000MHz이며, 용량은 1024MB,메모리 인터페이스는 128bit ddr5이다. 또한고성능 쿨링 시스템을 적용하여 장시간 PC를 사용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사양 작업이나, 게임을 위해서는 부족하다 할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가격 대비 성능을 생각 한다면,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을 듯하다.

많은 양의 방대한 자료를 보관시켜줄 500G의 하드와 함께, 빠른 부팅과 로딩 속도가 탁월한 삼성전자 840 Series (120GB, MZ-7TD120B/KR)를 탑재하여, 높은 사양의 게임과 프로그램을 더욱더 원활하게 구동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추가하여 주었다.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이 좋고, 방대하지만 빠른 다중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안정성이 일반 하드보다 월등하여, 가격적인 부분만 좀더 일반하드와 좁혀 진다면, 일반하드는 언젠가 세상에서 다시 보게 될 일이 없을 듯하다.

서두에서도 논했듯이 가격 대비 성능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라, 다소 생소한 부품이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부분은 파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이 제품의 파워 구성은 GQI 靑 600 V2.3 이다. 다른 600W 파워보다 저렴하면서 성능는 동급같은 느낌을 전해줄 수 있을 듯하다. 요즘 고성능의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니 이제품역시도 듀얼 12V의 채널을 탑재 하였으며, 120MM 대형팬을 탑재, 후면의 벌집형 통풍구를 통해 뛰어난 쿨링을 보여준다. 600W 제품답케 하드, SSD, ODD, 고성능 그래픽 등 다양한 장착에도 안정적이고 탄탄한 전력을 공급해 줄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성능은 뛰어나지만, 제품 내구성은 뛰어난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 될 것이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발열을 생각하여, 자고로 케이스는 크고 튼튼하며, 팬쿨러가 크고 많아야 좋은 제품들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요즘에서는 저전력, 저발열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 되고 있으며, 하드락 USB, 3.0 등 부가적인 기능들이
중요시 되고 있어서 케이스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ABKO NCORE 엠파이어 USB 3.0 제품은 보급형의 느낌도 나지만, 이 시대에 갖추어야 할 케이스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다. 흡기와 배기의 120MM 팬이 총3개이며, 3.5형 베이가 총 4개, SSD 나사 홀인 2.5인치 형이 1개 장착가능, USB3.0을 지원한다. 그리고 화이트의 기본 색을 바탕으로 전면 펜이 파랗게 움직이니, 디자인도 나름 만족스럽다. 거품을 뺀 케이스계의 실속형 엠파이어라고 할 수 있겠다.

위에 구성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제품은 소비자들이 항상 찾으려하는 가격 대비 성능에 매우 애를 쓴 티가 나는, 상당이 만족스러운 제품일 듯 하다. 이 제품만 봐도 이제 아이비브릿지i7에서 제온으로 눈을 돌 필요가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