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양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난 목마르다!?

해결 답안은 160만원대  하이엔드 오버클럭의 왕가名品 H1로 확 뚫린다!!
프로그래밍이나 그래픽작업을 하는 전문가, 혹은 고사양 게임에 혹해 있는자들이 흔히들 말하는 하이엔드급 PC

고사양~ 고사양 하지만, 실직적으로 적지 않은 금액으로 PC를 구매하여 생각보다 떨어지는 성능으로 인해 실망하고,

후회한적이 한번쯤은 위에 해당하는 분들이라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분들은 금액적인 가격대비 성능을 떠나 내PC가 끊킴 현상 또는, 느릿 느릿한 로딩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머니를 투자하곤 한다.  이제 시간과 돈을 날려버릴 필요가 없다.

이런분들을 위하여 확장성, 빠른속도에 +@를 더해서 즐거움을 선사할 160만원대 초고사양에 오버까지 더하여 난 빨라로 일관해버리는 왕가PC표 명품H1 하이엔드 모델이 출시 되었다.

이 제품은 정상의 위치라해도 과언이 아닌,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아이비브릿지 i7 3770k를 탑재하여 어떤 용도로 쓰이던, 빠른속도만 보여준다. 3770에 k를 더하여 클럭을 4.0으로 기본 세팅하여 명품의 위엄을 한 껏 더 과시한다.
그 외에도 이제는 고사양의 기본 사양이 되어버린 SSD 역시 기본 탑재 되어 보다 빠른 로딩과 부팅 속도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추가적인 신섬함이 더해져 있다. 조립PC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무상 출장 방문 AS 1년을 제공하여,

대기업에 버금가는 사후 관리를 자랑하며,오버클럭의 발열에 대비하여 CPU쿨러 역시 잘만표 7000V를 사용하여 안정성을 한번 더 고려하였다.

이외에도 소모품의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패스하기로 하겠다. 우리에게 중요한건 PC니까!

3세대인 인텔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장점을 많이 보유한 CPU이다. 전작 대비 18W 소비전력을 끌어내려 77W에 불과한 저전력 쿼드코어

그리고 터보부스트2.0과 하이퍼스레딩에 기반한 강력한 성능으로 빠른속도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고급형 하이퀄리티 제품임에 틀림이 없다.

하이엔드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다는 내용은 각종 커뮤니티 내용들을  참고하면 좋을듯하다.

이 장점 많은 녀석을 일일이 열거하자니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이하 생략하겠다.

흔히들 잘나간다하는 메인보드 업체 중 하나인 기가바이트가 만든 GIGABYTE GA-Z77-D3H는 독자적인 기술이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오버클럭용에도 쓰기에 적합하다. 원활한 시스템 제어를 위해 3D 파워 유틸리티와 세계 유일의 3D 듀얼 UEFI바이오스를 탑재한 것이 독보적이다.

그 외의 Z77에 충족해야하는 Z77칩셋에 4개의 DIMM 슬롯으로 DDR3 32G의 메모리까지 지원 가능하며, I-express 3.0 X 16 슬롯이 2개나

지원되어 보다 좋은 확장성을 자랑한다.  그밖에 기본적인 옵션으로 SATA 6Gbps와 USB 3.0 포트 등이 있겠다.

메모리하면 딱하고 떠오르는 업체가 삼성이다. 세계 메모리 시장점유율 1위이며 이미 상품성은 인정 받은지 오래 되었다.

DDR3는 멀티 코어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켜 다중 스레드 작업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현세대를 잘 반영한 제품이 틀림없다.

기존 세대에 비하여 낮은 소비전력과 16GB의 용량으로 1,600MHz의 클럭 속도를 보여주니

고사양 데스크탑에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은 버릴 수 없음이 분명하다.

inno3D지포스 GTX570 iChiLL O.C D5 2GB는 오버클럭의 용도에 상당히 적합임을 스펙을 보면 알 수 있다.

100개가 넘는 핀을 가진 히트스프레드, 5개의 히트파이프, 3개의 팬쿨러로 고풍량,저소음,저발열이 특징이며,

게이머를 위한 NVIDIA Surround 기술과 PhysX, 3D Vision 등을 지원하여 즐거운 게임 환경을 제공 해 줄것이다.
 2048MB의 높은 메모리 용량과 6212Gbps의 빠른 메모리 속도로 화면상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실제와 같은 환상을 불러 일으킬 법하다.

SSD가 어느 순간부터 PC를 구매하는데 기본사양이 되버린지는 잘 모르겠다.

용량은 작지만, 가격은 일반하드 보다 월등히 높으니, 사실 구매 욕구가 치밀어 오르나,  그 비싼 가격에 지름신을 꾹꾹 누르며 참곤 했다.

하지만, 기술 발달과 수요 증가로  가격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고, 그 무엇보다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그 압도적인 실사용 성능에 왜 비싼지  왜 비싸도 사용하는지 수긍을 하고야 만다.

SSD 하나로 중고 PC가 속도의 날개를 달 수 있는게 사실이니까..

이제는 그인기에 힘입어 SSD는 PC 구성품 기본 사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런 고사양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SSD! 판매 1위 모델인 삼성전자 840 Series (120GB, MZ-7TD120B/KR)를 탑재하였다.

SSD의 기본 능력인 빠른 부팅 속도와 하드보다 좋은 안정성는 당연하고, 에너지 효울성이 좋은 새로운 Cortex-r4 CPU 기반의 MDX 컨트롤러로

보다 낳은 많은 업무처리가 가능하며, 자체 암호화 드라이브기술로 데이터 안전에 희소식을 전해줄 수 있겠다.

ABKO NCORE 다크나이트 화이트는 하이엔드 구성에 어울릴만한, 그리고 디자인을 겸비한 고사양 케이스이다.

총 쿨링펜 6개로 이루어져 발열을 최소화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고, HDD진동 방지 핸드스크류 나사를 이용하여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USB 3.0 지원은 물론, 상단에 하드 도킹 기능이 든든함을 더한다.

그래도 역시 쿨링 시스템에 많은 신경을 쓴 느낌이 물신들어 오버클럭 PC에는 굉장히 잘 어울리는 몸체일듯하다.

또한 보는 시각에도 많은 투자를 한 듯이, 디자인 역시 퀄리티가 절대 떨어지지 않는듯하다.

고사양 PC에서 파워서플라이의 선택이 상당히 중요하다. 고사양이 다소 높은 전력을 소비하므로 잘 못된 파워 선택은 치명적일 수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POWEREX REX III 600W Triple V2.3를 탑재하여, 성능과 만족도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듯하다.

너무 높은 출력은 불필요한 과한 전기세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 파워구나 하는느낌이든다. 정격 600W이며,

고성능 고용량 콘덴서를 채택 파워의 안정성과 고효율을 낼 수 있게 설계 되었으며,  알류미늄 방열판을 적용하여 높은 열로 인한

부품 손상도 방지한다.  좋은 파워의 장점인 무상 AS기간이 3년이라는 점은 내 지갑을 열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본다.

이 외에도 삼성 DVD-멀티을 탑재, 흔히들 말하는 DVD 읽기와 쓰기 기능이 모두 가능하며, 위에 언급했듯이 잘만 쿨러를 채택하여

이 제품의 특성인 오버클럭이라는  고발열의 안정성을 심어주기 위해 심열을 기울여 조합한 느낌이든다.

오버클럭을 한 제품이지만 출장 방문 1년 AS가 된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 올 수 있을 것 같다.